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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코로나 지나가도 치료제와 ...

 

최종윤 국감, 코로나19 진단검사비 564억 지급

- 국가가 221억 4400만 원, 건강보험공단이 342억 7900만 원 부담

등록일 2020년10월15일 08시4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포토샵 / 뉴서울타임즈

[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의원(보건복지위원회, 경기 하남)이 국민건강보험으로부터 제출받은 ‘코로나19 진단검사비 지급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비로 총 564억 2,300만 원이 지급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중 국가가 지급한 진단검사비는 221억 4,400만 원이었고, 공단은 342억 7,900만 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단검사비 중 대부분은 내국인에게 쓰였다. 내국인에게 지급된 진단검사비는 총 550억 9,500만 원으로 전체 진단비에서 97.6%를 차지했다. 반면 외국인은 13억 5백만 원으로 2.3%, 재외국민은 2,300만 원으로 0.04%에 불과했다. 

월별로 살펴보면 5월에 가장 많은 진단검사비가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총 145억 9,600만 원의 진단검사비가 5월에 지급되어 고점을 찍고, 6월부터는 110억 대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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