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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가족 2017 강은아, 귀여운 허당기 매력 발산해 이목 집중시켜

등록일 2017년02월21일 10시5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사진출처=‘초인가족 2017’방송캡처>

[뉴서울타임즈] 배순민 기자 = 신예 강은아가 ‘초인가족 2017’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은아는 SBS 초감성 미니드라마 ‘초인가족 2017’에서 배민서 역으로 분했으며, 민서는 극중 예쁜 외모에 상큼 발랄한 여중생으로 은근한 허당기까지 더해 반전매력을 지닌 캐릭터다.

지난 20일에 첫 방송된 ‘초인가족’ 1회에서 민서는 익희(김지민 분)와 성적표를 확인하는 장면으로 첫 등장, 그는 시험 잘 봤냐고 묻는 익희의 질문에 “완전 대박! 짠!”이라고 말하며 자랑스럽게 성적표를 펼쳐들었다. 이어 “밀려 써서 76점! 안 밀렸으면 48점인데”라고 말하며 귀여운 허당기 매력을 발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연달아 방송된 2회에서 민서는 익희에게 설레는 표정으로 “나 실은 좋아하는 사람 생겼어. 니네 옆집 사는 보람(정유안 분)오빠”라고 솔직하게 고백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는 보람과 처음 만났던 날을 로맨틱하게 회상 하는 장면에서 사랑에 빠진 여중생의 풋풋한 모습을 선보여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강은아는 중학생의 풋풋하고 상큼한 모습을 자연스럽게 녹여낼 뿐만 아니라 조그마한 얼굴에 큰 눈망울, 우월한 비율 등 완벽한 비주얼로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강은아를 비롯해 박혁민, 박선영, 김지민이 출연하는 SBS ‘초인가족’은 이 시대를 살아내고 있는 우리 모두는 ‘초인’이라는 주제 아래,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들의 이야기를 웃음과 감성, 풍자를 통해 그린 미니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 저녁 11시 10분에 방송 된다.

한편 강은아는 2015년에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풍선껌’에서 정려원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풍부한 감정 신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호평 받은 바 있다. 또 지난해 iKON ‘오늘 모해’ 뮤직비디오에서 iKON의 멤버 진환의 연인으로 등장해 청순하면서도 신비로운 마스크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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