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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의장, “6.25전쟁에 최초로 와서 최후까지 남았던 스웨덴 의료진의 헌신과 노력을 기억”

등록일 2020년09월30일 06시4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박병석 국회의장은 9월 29일 오전(현지시간) 스톡홀름에 있는 스웨덴 의회를 방문하고 있는 모습. 2020.09.29. 국회

[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은 29일 오전(현지시각) 스톡홀름에 있는 스웨덴 총리 관저에서 스테판 뢰벤 스웨덴 총리와 면담에 이어 스웨덴 의회를 방문했다. 

스웨덴 의회 환영행사에서는 안드레아스 노를리엔 스웨덴 국회의장 부부가 의사당 건물 앞에서 박 의장 일행을 영접했다. 박 의장은 의사당 방명록에 “안드레아스 노를리엔 의장님과 스웨덴 의회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6.25전쟁에 최초로 와서 최후까지 남았던 스웨덴 의료진의 헌신과 노력을 기억합니다. 수교 60주년의 우정을 넘어 스웨덴과 한국이 미래를함께하는 동반자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적었다.

환영행사를 마친 박 의장은 노를리엔 스웨덴 국회의장의 안내에 따라 스웨덴 국회를 둘러본 뒤, 로따 욘손 포르나르베 스웨덴 의회 제2부의장 주재 환영 오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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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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