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일본 NHK 12일 0시 기준 도쿄에 187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일본 전국에서 645명의 감염자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또한, 오사카에서 3명, 도쿄도와 아이치현, 미에현, 이시카와현, 효고현, 후쿠오카현에서 각각 1명 등 총 9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는 7만5,398명의 사망 1,441명으로 증가했다.
일본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지난 9일에는 잠정 하루에 1만 8040건의 PCR 검사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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