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일본 NHK 4일 0시 기준 보도에 따르면 도쿄시에서 어제(3일), 211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80대 여성 1명이 사망했다.
이에 따라 일본에서 659명의 감염자가 발견되고 또한, 가나가와현과 오키나와현에서 2명, 아이치현과 사가현과 후쿠오카현에서 1명 등 총 7명의 사망자가 발표되면서 총 누적 확진자 7만1,118명의 사망자 1,347명으로 증가했다.
이날 일본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지난 1일 하루에 1만4,548건의 PCR 검사가 이루어졌다.
<저작권자ⓒ뉴서울타임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