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일본 공영방송 NHK 3일 0시 기준 보도에 따르면 여제(2일) 일본 전국에서 592명의 확진자가 발견되었다.
또한, 아이치현에서 3명, 교토와 오사카에서 2명, 홋카이도, 나가노현, 이시카와현, 이바라키현, 나라현, 후쿠오카현, 오키나와현에서 각각 1명 등 총 14명의 사망자도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7만0,455명의 사망자 1,340명으로 증가했다.
한편 일본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하루 1만5,529건의 PCR 검사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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