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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태풍 ’마이삭’, 기상청 경로 또 틀리나 불안, 장비는 고급 판단은 후진국

등록일 2020년09월02일 03시5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기상청 진로 맞다면…제주·영남·동해안 피해”, “일본 기상청 진로 맞다면 전남 상륙 서울 등 전국이 위험 지역” 태풍권에 위치한 나라가 서로 태풍 진로 예측을 하면서 큰 재난에 앞서 먼저 혼란에 빠졌다.

우리나라가 쏘아 올린 위성이 촬영한 마이삭은 태풍으로서의 강력한 세력을 키운 태풍의 눈이 잡혔다.

우리나라 기상청과 유럽, 미국 등 기상 기관 모두 제9호 태풍 마이삭은 올해 한반도에 오는 태풍 주아 가장 강한 태풍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 

마이삭이 도착하는 시기는 전남과 경남 남해안 해안 지역에 백중사리 8물로 해수면이 가장 높은 시기로 많은 피해가 예상된다. 특히 새벽에 해안에 도달할 예정이어서 많은 주의와 함께 사전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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