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일본 NHK는 31일 0시 기준 도쿄에서 30일, 148명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견되는 등 600명의 감염자자 나왔다고 보도했다.
또한, 가나가와현에서 4명, 도쿄에서 2명, 오카야마현과 도야마현, 치보다 현, 오키나와현, 아이치현, 교토, 후쿠오카현, 거기에 오사카에서 각각 1명 등 총 14명의 사망가 나왔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만8,800명의 사망자 1,299명으로 증가했다.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인공호흡기와 중환자실 등에서 치료를 받는 등하고 있는 중증 환자는 30일 기준 234명(+4)이다.
또한, 지난 27일에는 잠정 하루에 2만 6201건의 PCR 검사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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