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일본 NHK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도쿄에서 지난 15일 이후 삼백명을 넘어 339명의 확진자를 비롯해 전국에서 1,185명의 새로운 감염자가 나왔다.
또한, 오키나와에서 2명, 도쿠시마현과 이시카와현, 사이타마현, 가나가와현, 후쿠오카현, 가고시마현, 오사카, 아이치현, 도쿄도에서 각각 1명 등 총 11명의 사망자가 나오면서 총 누적 확진자 6만0,745명의 총 사망자 1,173명을 기록했다.
후생 노동성은 지난 18일 하루 1만8,957건의 PCR 검사가 이루어졌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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