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일본 도쿄가 어제(17일) 하루, 도내에서 새로 161명이 발견되는 등 이날 하루 총 64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18일 0시 기준 일본 공영방송 NHK는 오사카에서 5명, 지바현에서 2명, 도쿄와 가나가와현, 아이치현, 후쿠오카현, 오키나와현, 기후현, 가고시마현, 미에현에서 각각 1명 등 총 15명의 많은 사망자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누적 5만7,569명의 사망자는 1132명으로 사망자가 많이 증가했다.
한편 일본 후생 노동성은 지난 13일 하루 1만9,476건의 PCR 검사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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