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 6탐색구조비행전대 HH-60 탐색구조헬기로 의암댐 선박 전복 사고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공군제공
[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의암댐 선박 전복 사고가 발생한 지 8일째인 오늘(8.13.목)도 남은 실종자 2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공군도 사고 발생 당일부터 실종자를 찾기위해 6탐색구조비행전대 HH-60 탐색구조헬기와 특수작전요원인 항공구조사를 투입해 한강 일대에서 수색 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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