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중국 우한발 코로나-19로 팬데믹에 빠져 있는 일본, 일본 도쿄도는 12일 하루 도내에서 새로 222의 확진자가 발견되는 등 13일 0시 기준 전국에서 97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같이 보도한 일본 공영방송 NHK는 이날 기준 시가현 가고시마현, 아이치현, 사이타마현, 오사카부에서 각각 1명, 총 5명의 사망자 나왔다며 총 누진 확진자는 총 5만2,139명의 사망자는 1,079명으로 증가했다.
한편 일본 후생 노동성은 지난 10일 하루 1만2,820건의 PCR 검사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저작권자ⓒ뉴서울타임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