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BEST NEWS

문 대통령, "코로나 지나가도 치료제와 ...

 

[14일 날씨] 다시 쌀쌀해진 봄…찬 바람에 체감온도 '뚝'

- 아침 최저기온 -5~6도, 낮 최고기온 7~15도

등록일 2017년03월13일 10시5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불암산 [뉴서울타임스]
[뉴서울타임즈] 전영애 기자 = 화요일인 14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며, 강원영동 영서남부, 경상동해안, 경북북동산지에는 밤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예상강수량은 강원영동, 경북북동산지, 경북동해안, 울릉도.독도는 5~10㎜, 강원영서남부, 경남동해안는 5㎜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예상적설량은 강원산지, 경북북동산지에 3~8㎝의 눈이 쌓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6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7도에서 15도의 분포를 나타내겠다. 서울·경기는 최저기온 최저 0도 최고 영상 11도의 온도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권역이 전일(13일)보다 낮아진 '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5m, 서해 먼바다 1.5~3m, 남해 앞바다 0.5~2m, 남해 먼바다 1~3m, 동해 앞바다 1~4m, 동해 먼바다 1~4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찬공기가 남하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 쌀쌀하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한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기상청







<저작권자ⓒ뉴서울타임즈.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영애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연예 스포츠 플러스 핫이슈

UCC 뉴스

포토뉴스

연예가화제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현재접속자 (명)

 
 
대기뉴스이거나 송고가 되지 않도록 설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