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BEST NEWS

문 대통령, "코로나 지나가도 치료제와 ...

 

날씨, 주말 고온다습 후텁지근…영남 저녁 소나기

등록일 2020년07월04일 08시1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뉴서울타임스] 전영애 기자 = 어젯밤(3알)부터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강원 남부와 제주도에도 비가 오고 있지만 오전 중에 그치겠고 오늘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오늘(4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아 전국이 대체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영남 지방에만 저녁 한때 소나기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낮 동안에는 구름만 간간이 지나는 가운데 장마철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후텁지근하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제주도에 장맛비가 오겠습니다.

현재 기온, 어제 같은 시각과 비슷하고 낮 기온 역시 중부 지방은 어제와 비슷하겠고 남부 지방은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과 청주가 28도, 안동 25도, 대구도 25도, 부산은 24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및 남해상에서 0.5~2.0m, 동해상은 최고 2.5m로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 월요일인 모레는 남해안에도 비가 오겠고 내륙지방은 다음 주에 소낙성 비가 자주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제주도는 5~7일, 9일에 비가 오겠고, 남부지방은 6~7일에 비가 오겠습니다. 한편,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7일 중부지방으로 비가 오겠고, 6일은 대기가 불안정하여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저작권자ⓒ뉴서울타임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영애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연예 스포츠 플러스 핫이슈

UCC 뉴스

포토뉴스

연예가화제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현재접속자 (명)

 
 
대기뉴스이거나 송고가 되지 않도록 설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