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우리공화당은 10일 국회 정론관에서 우리공화당의 상징색으로 새마을운동의 초록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상징색 결정 배경에 대해 박정희 대통령의 민주공화당의 정신을 계승하는 정당으로서 “조국 대한민국의 근대화를 이룬 새마을운동의 근면, 자조, 협동 새마을 정신은 바로 자생하고 자립하여 자강으로 나아가는 우리공화당의 정신과 함께 하고 있다. 새마을 노래의 4절은 “우리 모두 굳세게 싸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싸워서 새 조국을 만드세. 살기 좋은 내 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이다. 이는 투쟁정당 우리공화당 정신과 잘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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