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배순민 기자 = 펄어비스는 강렬한 전투와 모험이 펼쳐지는 오픈월드 MMORPG ‘검은사막’에 위치와 위자드 전승을 업데이트했다.
‘위치’와 ‘위자드’를 보유한 이용자는 56레벨 각성 완료 후 의뢰를 받아 클래스 전승을 할 수 있다. 전승 의뢰를 완료하면 각성 전 사용하던 주무기 지팡이를 더욱 강력하게 활용할 수 있다.
‘위치 & 위자드 전승 기념 레벨 달성 도전과제!’ 이벤트를 2월 19일까지 진행, 이용자는 ‘위치’와 ‘위자드’의 달성 레벨에 따라 ▶전투/기술 경험치 추가 획득 주문서 ▶아이템 획득 증가 주문서 ▶축복받은 전령서 ▶금괴 ▶강화 지원 상자 ▶발크스의 조언을 획득할 수 있다.
‘레이라의 꽃잎 획득 확률 증가!’ 이벤트도 2월 12일까지 진행, 사냥, 채집, 낚시 진행 시 ‘레이라의 꽃잎’을 획득할 확률이 증가하며 레이라의 꽃잎은 요정을 소환할 수 있는 ‘봉인된 요정의 날개’와 교환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검은사막 최신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자료제공= 펄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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