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오후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이낙연 국무총리가 메이커스페이스 G-CAMP에서 열린 서울 하드웨어 해커톤 행사를 참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사진제공=금천구청 홍보팀)
[뉴서울타임스] 하준범 기자 =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4일(토) 오전 이낙연 국무총리와 함께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메이커스페이스 G-CAMP를 방문, ‘저전력 장거리 무선통신기술’ 서울하드웨어 헤커톤 행사를 참관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메이커스페이스 G-CAMP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서울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서울 하드웨어 해커톤’에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자, 3D모델러 등으로 구성된 약 30개팀이 참가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이낙연 총리는 이날 오전 10시경 메이커스페이스 및 DKWorks 제품개발지원센터 운영관계자로부터 시설 현황을 보고 받고, 서울 하드웨어 해커톤 행사를 참관,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메이커스페이스 G-CAMP와 DKWorks 제품개발지원센터 시설을 함께 둘러봤다.
▲지난 4일 유성훈 금천구청장(사진 가운데)이 메이커스페이스 G-CAMP를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G밸리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 왼쪽은 지역구 이훈 지역구 의원(사진제공=금천구청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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