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배순민 기자 = 게임빌이 신작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의 신규 트레이너 2종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마선수는 레전드 등급의 ‘리그릿’과 스타 등급의 ‘젠’으로 최근 업데이트 이후 높은 선수 육성 효율로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노니아 나이츠’ 시나리오에 특화된 트레이너들이다.
각 구단의 시나리오마다 차별화된 훈련 방식이 존재하는데 특화 트레이너들은 일반 트레이너에 비해 선수 성장 효율성이 높다. 제노니아 나이츠 특화 트레이너들의 경우 나만의 선수 진행 시 육성 포인트 및 재화를 얻는 것과 동시에 상대 몬스터에게 추가 데미지를 줄 수 있어 더욱 빠른 선수 성장을 돕는다.
새롭게 등장하는 ‘리그릿’과 ‘젠’ 트레이너를 좀더 쉽게 획득할 수 있도록 제노니아 나이츠 특화 트레이너 ‘영입 확률 업 이벤트 2탄’이 오는 1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리우의 신년 맞이 이벤트’도 함께 진행, 출석 및 선수 육성, 플래닛 리그/슈퍼스타 리그 플레이 등 미션을 진행해 ‘슈퍼스타 스킬 캡슐’, ‘기술 교본’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주어진 10개의 미션을 모두 클리어 하면 슈퍼스타 등급의 트레이너인 ‘리우’를 얻을 수 있다.
신규 구단 제노니아 나이츠 등장은 물론 다양한 코스튬 업데이트 및 이벤트 등으로 유저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는 게임빌이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발빠른 유저 소통과 MMORPG의 홍수 속 차별화된 게임성으로 꾸준히 인기를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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