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즈

뉴스홈 > 연예

강제성은 없었다! 고영욱 전자발찌 차게될까

성추행혐의 고영욱..

등록일 2013년03월29일 14시56분

27일 서울서부지법 결심공판에서 고영욱은"피해자가 어린 친구인지 몰랐다"고 발뺌을 했다.
어린아이라고 볼수없는 화장과 옷차림으로 자기를 18살이라고 하니 그대로 성인인줄 착각했다는것이다.

변호인은 "상황이 이러니 그대로 믿을 수밖에 없고, 결국 상대방의 나이를 인식하지 못한 채 만난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리고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범죄 행위를 한 적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황석영 기자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연예

스포츠

플러스

핫이슈

1	한·미 정상회담 앞두고 삐걱 '사드 배치' 탄핵...

2	이화여대 입시·학사비리', 최순실 첫 유죄 징...

3	文대통령 "신규 원전·석탄발전건설 백지화…탈...

4	정세균 의장, 취임 1주년 기자회견.."임기 내 ...

5	문 대통령 시정연설, '작은 정부'가 아니라 '국...

6	13년만에 해군출신 국방장관 송영무 발탁...

7	문 대통령, 안보 김정은에 물러서거나 타협 없...

8	[포토] 文대통령, 유지태와 소방서 찾아…소방 ...

9	세월호, 유병언 장녀 섬나 도피 3년 만에 프랑...

10	英 여왕 생일 행사에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T...

UCC 뉴스

As One (에즈원) - 천만에요 [뮤직비디오]...

포토뉴스

[사진]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

연예가화제

온마인드 가상인간 하나리, 서울 팝콘 행사...	희망스튜디오, 로스트아크 ‘Dear. Friends...
버추얼 아티스트 한유아, YG케이플러스와 ...	"방탄소년단(BTS) 또 유엔간다! 대통령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