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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설의 프로야구스타 이만수·박정태 소년원 선생님 되다

등록일 2017년10월02일 15시0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박상기 법무부 장관(왼쪽)이 29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소년원 학생들에게 야구를 지도하며 재능 기부를 한 이만수 전 SK 와이번스 감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왼쪽)이 29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소년원 학생들에게 야구를 지도하며 재능 기부를 한 박정태 전 롯데 자이언츠 선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가운데)이 29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소년원 학생들에게 야구를 지도하며 재능 기부를 한 이만수 전 SK 와이번스 감독과 박정태 전 롯데 자이언츠 선수로부터 기념 배트를 받고 있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가운데)이 29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소년원 학생들에게 야구를 지도하며 재능 기부를 한 이만수 전 SK 와이번스 감독, 박정태 전 롯데 자이언츠 선수 및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뉴서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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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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