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바닐라코>
[뉴서울타임스] 배순민 기자 = 바닐라코(BANILA CO)가 베이스 메이크업 직전에 발라 최적의 메이크업을 돕는 ‘디어 하이드레이션 부스팅 크림(디어 핑크)’ 출시를 기념하여 10만명에게 ‘제로(ZERO)123’ 키트를 증정한다.
바닐라코는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새 아이템 ‘디어 하이드레이션 부스팅 크림’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바르는 메이크업 부스팅 아이템으로 얼굴에 롤링하는 순간 워터 형태로 변하고 얼굴에 밀착된 후에는 딥&핏(deep&fit) 부스팅 수분막이 만들어지는 트렌스포밍 포뮬러 제형이다.
그물 구조의 부스팅 수분막은 피부 속 수분은 잡아주고 베이스는 끌어당겨 오랜 시간 무너짐 없이 매끈한 피부 표현을 완성해준다.
바닐라코는 기존 수분크림 포뮬러들이 한 겹의 수분막을 덮는 형태로 만들어져 베이스 메이크업 밀착력이 부족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신제품을 개발했다. 나 혼자 쓰기 아까운 크림이라 ‘디어 핑크’라는 애칭도 붙였다.
한련초 등 천연 성분으로 핑크색을 구현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Guard SystemTM’은 피부 정화에 효과적인 특허출원 원료로 수분 충전 효과는 물론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은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또 끈적임 없이 산뜻한 제형과 청량하고 싱그러운 허브 블렌딩 향이 어우러져 상쾌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출시 기념 10만명에게 키트 제공하는 대규모 프로모션 진행
바닐라코는 ‘디어 하이드레이션 부스팅 크림’ 출시에 맞추어 메이크업 전 최상의 피부 컨디션을 위한 스킨케어 체험을 돕기 위해 대규모 소비자 프로모션도 기획했다.
8월 21일부터 9월 3일까지 바닐라코 웹사이트 내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선착순 10만명에게 ‘ZERO 123’ 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다.
‘제로(ZERO)123’은 메이크업 전 최상의 피부 컨디션을 위해 바닐라코가 제안하는 메이크업 솔루션으로 보습, 브라이트닝, 모공, 탄력 등 피부 고민을 해소할 수 있다.
체험 키트는 피부 노폐물을 부드럽게 녹이는 ►‘클린 잇 제로’와 함께 스킨케어 3단계로 ►‘디어 하이드레이션 토너’ ►‘디어 하이드레이션 부스팅 크림’ ►’잇 래디언트 씨씨 크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메이크업 러버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당첨자는 전국 바닐라코 매장에서 키트를 수령하면 된다.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마이크로 사이트에서는 ‘제로123’ 키트에 포함된 제품의 본품도 구매할 수 있다.
바닐라코는 대규모 샘플링 프로모션을 통해 더욱 많은 분들이 수분 부스팅 크림이라는 독특한 카테고리의 바닐라코의 새 아이템 ‘디어 핑크’를 체험하고 예뻐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바닐라코는 17일 브랜드 전체 리뉴얼을 단행하며 새 슬로건과 브랜드 다원화를 발표한 바 있다.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Beautiful Right Now!’는 지금 이 순간이 중요한 나에게 메이크업 전 최상의 피부 컨디션, 나를 더 예쁘게 만들어줄 나만의 스킨케어를 약속한다는 의지를 담았다.
또 메인 브랜드인 바닐라코의 컨셉은 ‘SKINCARE FOR MAKE-UP’으로 ‘메이크업을 위한 진짜 스킨케어’, ‘스킨케어도 메이크업처럼 예뻐지기 위함’이라는 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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