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BEST NEWS

문 대통령, "코로나 지나가도 치료제와 ...

 

뉴스홈 > 연예 >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안재현, 남자다움-순애보적인 모습 등 폭넓은 캐릭터 모습으로 변신!

등록일 2017년07월05일 19시0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사진제공= SBS>

[뉴서울타임스] 배순민 기자 = SBS 새수목드라마스페셜 ‘다시 만난 세계’(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의 안재현이 “벌써부터 다음촬영이 기다려진다”라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수상한 파트너’ 후속으로 7월 19일부터 첫방송되는 ‘다시 만난 세계’는 열아홉살 청년 해성과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정원, 이처럼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로, ‘냄새를 보는 소녀’, ‘미녀 공심이’이후 3번째 힘을 합친 이희명 작가와 백수찬 감독의 작품으로도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여기서 안재현은 정정원(이연희 분)이 일하는 레스토랑의 오너이자 셰프 차민준역을 맡아 열연하게 된다.

안재현은 지난 2014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데뷔, 이후 ‘너희들은 포위됐다’에도 출연한 뒤 오랜만에 SBS드라마 나들이에 나섰다. 그는 “데뷔한 방송사에 오랜만에 다시 오게 되니까 익숙하면서도 편하다. 대본 리딩때도 많은 스태프분들과 정말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라며 “특히 촬영을 시작하고 나서는 금세 다음 촬영이 기다려질 정도”라고 들려주었다.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드라마와는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이면서 시청자들과 더욱 친근해진 그는 이번 차민준캐릭터를 통해서도 이런 모습을 간간히 선보일 예정이고, 남자다움에다 순애보적인 모습으로 폭넓은 캐릭터를 선보인다는 점에서도 드라마에 대한 기대치도 더욱 높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안재현은 “민준캐릭터를 편안하게 접근해서 시청자분들께도 편안한 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부디 우리드라마, 그리고 민준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정말 감사드린다”라는 부탁을 잊지 않았다.

이처럼 ‘다시 만난 세계’의 차민준이 되어 다시 SBS드라마에 출연하게된 안재현은 여진구, 이연희, 정채연, 김진우 등과 함께 풋풋하고도 청량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면서 2017년 여름, 안방극장에 신선한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수상한 파트너’ 후속으로 7월 19일부터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뉴서울타임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배순민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원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연예 스포츠 플러스 핫이슈

UCC 뉴스

포토뉴스

연예가화제

온마인드 가상인간 하나리, 서울 팝콘 행사...
희망스튜디오, 로스트아크 ‘Dear. Friends...
버추얼 아티스트 한유아, YG케이플러스와 ...
"방탄소년단(BTS) 또 유엔간다! 대통령 특...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현재접속자 (명)

대기뉴스이거나 송고가 되지 않도록 설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