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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퓨전씨, 피부과 시술 직후에도 사용 가능한 EWG 그린 등급의 자외선 차단제 2종 출시

등록일 2017년06월27일 20시4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사진제공= 씨엠에스랩>

[뉴서울타임스] 배순민 기자 = 병의원 전용 메디컬 뷰티 브랜드 셀퓨전씨의 엑스퍼트(Cell Fusion C EXPERT)라인이 저자극 자외선 차단제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자외선차단제는 ‘퍼펙트 쉴드 썬스크린 100’과 ‘파워프루프 썬스크린 100’으로 피부과 시술 직후에도 사용 가능한 저자극 제품이다. SPF50+, PA++++의 강력한 차단지수로 민감한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완벽하게 보호해준다. 

‘퍼펙트 쉴드 썬스크린 100’은 피부과 시술 후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주는 제품이다. 엄선된 성분만을 사용한 EWG 그린 등급의 자외선 차단제로 민감한 피부부터 어린이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마일드한 텍스처로 강력한 세정효과의 폼 없이도 깨끗하게 클렌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퍼펙트 쉴드 파워프루프 썬스크린 100’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과 워터&스웻 프루프 효과로 야외활동이나 물놀이를 할 때 사용하기에 좋은 제품이다. 특수 코팅처리가 된 포뮬러가 피부에 필름막을 형성해 물과 땀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으며, 뭉침없이 얇고 가볍게 밀착된다. 리퀴드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로 백탁현상이나 번들거림이 없어 메이크업 전이나 남자들도 부담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셀퓨전씨 엑스퍼트 자외선차단제는 전국 피부과 및 성형외과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셀퓨전씨 홈페이지나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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