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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보훈이 곧 안보, 文대통령..."따뜻한 보훈 실천하겠다"

등록일 2017년06월16일 12시0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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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독광부·간호사, 6·25용사 등 초청
- 軍의장대 도열도…파격 예우 눈길

軍의장대 도열도…파격 예우 눈길 / 사진 청와대 2017.06.16

[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15일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226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점심 식사를 가진 자리에서 보훈이 곧 안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 내외는 국가유공자와 파독 광부·간호사, 청계천 여성 근로자, 민주화운동 희생자, 6·25 전쟁 영웅 유족 등 나라를 지키고 경제 발전을 위해 힘쓴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사진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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