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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식품 안전의 중요성 알리는 ‘식품 안전의 날’ 취지 깊이 공감해 참여!

등록일 2017년05월10일 12시5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사진제공= 맥도날드>

[뉴서울타임즈] 배순민 기자 = 10일 맥도날드(대표이사 조주연)가 오는 12일과 13일 이틀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식품 안전의 날’ 행사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맥도날드는 해당 기간 중 부스를 운영하며 식품 안전과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맥도날드의 선진적인 시스템과 노력을 담은 리플렛을 배포한다. 

또 로날드쇼, 에어볼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맥도날드 로고가 새겨진 기념품과 제품 쿠폰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며, 해당 기간 동안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도 같은 내용을 담은 리플렛도 배포할 예정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외식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식품 안전의 날’ 취지에 깊이 공감해 적극 동참하게 됐다”며 “맥도날드를 찾는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이달 2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새로운 사이드 메뉴인 ‘제주 감귤 샐러드’를 판매 중이고, 제주 감귤 샐러드는 고객들에게 보다 건강한 메뉴 옵션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신선한 양상추의 아삭한 식감과 상큼한 제주 감귤 드레싱이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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