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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V, 8일부터 초·중·고등학교 대상 전국 순회하며 스쿨어택 진행 예고!

등록일 2017년05월08일 13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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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Ateam>

[뉴서울타임즈] 배순민 기자 = 보이그룹 VAV(브이에이브이)가 대규모 스쿨어택 공연에 돌입한다.

8일 소속사 Ateam는 “VAV가 8일부터 대한민국 소재 모든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스쿨어택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8일 충북 충주시에 소재한 충주 북여자중학교를 찾아 신곡 '플라워(Flower)'를 비롯해 지난 앨범 타이틀곡 '비너스'의 무대까지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VAV는 지난 3일 디지털 싱글 앨범 ‘플라워’를 발표하고 활발한 컴백 활동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 Ateam 관계자는 "VAV가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전국 어디든 직접 찾아뵐 예정"이라며 "많은 신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VAV는 신보 '플라워'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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