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즈] 배순민 기자 = 2일 골든블루(대표이사 김동욱)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롯데백화점과 함께 위스키 단독 행사를 시행한다고 전했다.
골든블루가 이번 행사에서 진행하는 제품은 ‘골든블루 사피루스’ 450㎖ 1병(사진)과 언더락잔 1개, 플라스크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급스러운 블루컬러의 하드케이스로 포장되어 있다.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100% 스코틀랜드산 원액으로 블렌딩된 최상의 품질과 36.5도의 낮은 도수로 최상의 부드러운 목넘김을 선사하는 위스키다.
세계 3대 주류품평회인 벨기에 몽드셀렉션에서 2015년부터 3년 연속 금상을 수상을 하며 세계적인 주류 전문가들에게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는 몽드셀렉션에서 3년 연속 금상 또는 최우수금상을 수상하는 제품에만 수여하는 특별상인 ‘Internatioanl High Quality Trophy’를 받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위스키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골든블루 마케팅본부장 박희준 전무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롯데백화점과 함께 준비한 위스키 행사 상품은 주류 트렌드에 부합되면서도 최상의 품질을 가진 제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시행하여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급 위스키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골든블루 사피루스’ 행사 제품은 오는 31일까지 전국 롯데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3만7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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