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BEST NEWS

문 대통령, "코로나 지나가도 치료제와 ...

 

[19일 날씨] 비온 뒤지만 중국발 미세먼지…전국 맑고 따뜻해

- 아침 최저기온 4~13도, 낮 최고기온 16~22도

등록일 2017년04월18일 10시0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국립중앙박물관 야외 [자료사진 뉴서울타임스]
[뉴서울타임즈] 전영애 기자 = 수요일인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고,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13도,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2도가 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중국북부지방에서 발원한 황사가 국내 상공으로 유입·낙하하면서 전국이 '나쁨' 단계를 보이겠다.

자외선 지수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며, 강한 일사로 인해 전국이 '높음' 단계를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m, 먼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남해 앞바다는 0.5~2.0m, 먼바다는 1~3m로 높이 일겠다. 동해 앞바다는 1~3.5m, 먼바다는 2~5m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황사의 발원량과 기류에 따라 강도와 지속시간이 유동적"이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 달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기상청






<저작권자ⓒ뉴서울타임즈.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영애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연예 스포츠 플러스 핫이슈

UCC 뉴스

포토뉴스

연예가화제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현재접속자 (명)

 
 
대기뉴스이거나 송고가 되지 않도록 설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