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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I, 담배 냄새 줄여주는 JTI만의 LSS 기술 결합한 ‘메비우스 LSS V1 수퍼슬림’ 세계 최초 국내 출시

등록일 2017년04월17일 10시5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사진제공= JTI코리아>

[뉴서울타임즈] 배순민 기자 = 17일 JTI코리아는 담배 브랜드 메비우스(MEVIUS) ‘LSS V’ 시리즈의 수퍼슬림 1㎎ 제품 ‘메비우스 LSS V1 수퍼슬림’을 세계 최초로 국내 출시한다고 전했다.

‘메비우스 LSS V1 수퍼슬림’은 수퍼슬림 제품에 공기 중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JTI만의 LSS 기술을 결합한 제품으로, V 시리즈 고유의 시그니쳐 블렌딩을 적용해 더욱 부드러운 맛과 만족스러운 흡연 경험을 제공한다.

소비자 가격은 4500원으로 타르와 니코틴은 각각 1㎎, 0.1㎎이다. 경상도, 전라도 지역의 담배 소매점과 편의점 등에서 우선 판매하며, 오는 6월부터 전국 모든 소매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JTI코리아 스티브 다이어 대표는 “수퍼슬림 제품군을 찾는 소비자층이 늘고 있어, 수퍼슬림에 JTI만의 LSS 기술을 더한 ‘메비우스 LSS V1 수퍼슬림’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JTI는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는 제품을 개발 및 출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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