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BEST NEWS

문 대통령, "코로나 지나가도 치료제와 ...

 

[7일 날씨] 전국 맑고 포근…제주도는 밤부터 비 다음 날 까지

- 아침 최저기온 4~13도, 낮 최고기온 16~24도

등록일 2017년04월06일 11시4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제주도 유채밭
[뉴서울타임즈] 전영애 기자 = 금요일인 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구름이 많아지고, 제주도는 흐리고 밤부터 비가 시작돼 다음날(8일) 아침까지 이어지겠다.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이날까지 20~60㎜의 비가 내리겠고, 제주산지는 100㎜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13도,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4도가 되겠다.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의 대기의 흐름이 원활하고 국외에서 유입되는 대기오염물질의 양도 많지 않아 전국이 '보통' 단계를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m, 먼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남해 앞바다는 0.5~2.5m, 먼바다는 0.5~3m로 일겠다. 동해 앞바다는 0.5~2m, 먼바다는 1~2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에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 등도 동반하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뉴서울타임즈.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영애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연예 스포츠 플러스 핫이슈

UCC 뉴스

포토뉴스

연예가화제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현재접속자 (명)

 
 
대기뉴스이거나 송고가 되지 않도록 설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