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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틴, ‘더쇼’서 타이틀곡 ‘위 우’의 화려한 데뷔 무대 가짐과 동시 2위 올라

등록일 2017년04월05일 10시4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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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플레디스>

[뉴서울타임즈]  배순민 기자 = 걸그룹 프리스틴(PRISTIN)이 ‘더쇼’에서 2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1일 첫 번째 미니 앨범 ‘하이! 프리스틴(HI! PRISTIN)’을 발매하며 데뷔한 프리스틴은 지난 4일 저녁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 타이틀곡 ‘위 우(WEE WOO)’의 화려한 데뷔 무대를 가짐과 동시에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프리스틴은 타이틀곡 ‘위 우’ 무대는 물론 수록곡이자 이번 앨범의 커플링곡인 ‘블랙 위도우(Black Widow)’ 무대까지 선보이며 10인 10색 유니크한 매력을 펼쳤으며, 섹시하면서도 강렬한 매력이 돋보이는 ‘블랙 위도우’와 프리스틴의 콘셉트인 ‘파워 앤 프리티(Power&Pretty)’가 한눈에 보이는 ‘위 우’까지 음악팬들의 눈을 사로잡는 톡톡 튀는 무대를 선보였다.

데뷔한지 이제 2주가 된 프리스틴은 ‘더쇼’에서 데뷔 무대와 함께 음악방송 첫 1위 후보에 오르며 2위의 영광에까지 오르는 등 신인이라고 볼 수 없는 막강한 파워를 보였다.

한편 프리스틴은 데뷔 앨범 타이틀곡 ‘위 우’로 활발한 방송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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