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인애 기자 = 엔씨소프트의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가 신규 아티스트 ‘라잇썸(LIGHTSUM)’의 플래닛(Planet, 유니버스의 아티스트 공간)을 15일 오픈했다.
그룹 라잇썸은 유니버스를 통해 전세계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프라이빗 메시지(Private Message), FNS(Fan Network Service), 화보 등 유니버스만의 독점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플래닛 오픈과 함께 공개된 인사 영상은 공식 SNS(트위터,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엔씨(NC)는 플래닛 오픈 기념 서포트(Support) 이벤트를 진행, 팬들이 서포트 목표를 달성하면, 엔씨(NC)가 팬들을 대신해 아티스트에게 커피와 간식차를 보내는 행사로 유니버스는 참여한 이용자 중 5명에게 라잇썸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선물한다.
유니버스는 플래닛 오픈을 기념한 미션 이벤트도 시작, FNS와 미디어(MEDIA)에서 미션을 완수하면 보상으로 유니버스 내 무료 재화 ‘클랩(KLAP)’을 획득할 수 있으며 클랩은 유니버스에서 콘텐츠를 즐기는 데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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