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일본 공영방송 NHK 6일 0시 기준 집계에 따르면 어제(5일) 하루 ▽ 도쿄도 436명 ▽ 오사카 174명 ▽ 가나가와현 224명 ▽ 아이치현 218명 ▽ 사이타마 119명 ▽ 홋카이도 276명 ▽ 지바현 137명 ▽ 오키나와 261명 전국에서 2,652명의 감염자가 발견되었다.
이와 함께 홋카이도에서 16명, 오사카에서 8명, 아이 치협에서 7명, 효고현에서 3명, 사이타마현에서 3명, 후쿠시마현에서 3명 등 총 56명의 많은 사망자도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는 76만1,202명의 사망자 총 1만 3,540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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