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일본 NHK 23일 0시 기준 집계 보도에 따르면 어제(22일) 하루 ▽ 홋카이도 658명 ▽ 아이치현 616명 ▽ 도쿄도 602명 ▽ 오사카 406명 ▽ 후쿠오카현 310명 ▽ 가나가와현 269명 ▽ 오키나와 231명 ▽ 효고현 229명 ▽ 사이타마현 181명 ▽ 히로시마현 168명 ▽ 지바현 126명 등 전국에서 5,040명의 감염이 발견되었다.
또한 오사카에서 24명, 효고현에서 15명, 아이 치협에서 6명, 후쿠오카현에서 6명, 홋카이도에서 5명, 도쿄에서 5명, 등 총 84명의 사망자도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는 71만6,222명의 사망자 총 1만2,274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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