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BEST NEWS

문 대통령, "코로나 지나가도 치료제와 ...

 

[7일 날씨] 봄을 시샘 꽃샘추위 기승…새벽까지 일부 눈

- 아침 최저기온 -7~1도, 낮 최고기온 2~9도

등록일 2017년03월06일 10시3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자료사진 [뉴서울타임스]
[뉴서울타임즈 날씨] 전영애 기자 = 화요일인 7일은 전국적으로 추운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경기남부와 강원영서, 충청도는 새벽까지, 전라도, 경상내륙는 아침까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도 낮 동안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오늘(6일)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경기남부와 충남이 1~3㎝, 이날 새벽부터 아침까지 강원영서남부, 충북, 전라도, 경북내륙이 1~3㎝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오늘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경기남부와 충남이 5㎜ 미만, 이날 새벽부터 아침까지 강원영서남부, 충북, 전라도, 경상내륙이 5㎜ 미만이 예상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에서 1도, 낮 최고기온은 2도에서 9도가 되겠다.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농도는 국외에서 유입되는 오염물질이 적고 대기 순환이 원활해 '보통' 단계를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m, 먼바다에서 1~2.5m로 일겠다. 남해 앞바다는 0.5~1.5m, 먼바다는 1~2.5m로 일겠다. 동해 앞바다는 1~4m, 먼바다는 2~4m로 높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도 낮아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자료제공 기상창






<저작권자ⓒ뉴서울타임즈.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영애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연예 스포츠 플러스 핫이슈

UCC 뉴스

포토뉴스

연예가화제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현재접속자 (명)

 
 
대기뉴스이거나 송고가 되지 않도록 설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