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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몰트 위스키 글렌모렌지, 8번째 프라이빗 에디션 '바칼타' 국내 처음 출시

등록일 2017년03월03일 10시3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사진제공=MH샴페인즈&와인즈코리아>

[뉴서울타임즈] 배순민 기자 = 3일 MH샴페인즈&와인즈코리아(엠에이치 샴페인즈 앤드 와인즈 코리아)는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모렌지(Glenmorangie)의 8번째 프라이빗 에디션 '바칼타(Bacalta)'를 국내에 처음 출시한다고 전했다.

'글렌모렌지 바칼타'는 길고 훈훈한 한낮의 부드러운 온기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위스키로, 스코틀랜드 게일어로 '구웠음'을 의미하는 '바칼타'에서 이름을 따왔고, 다른 위스키와 차별화된 추가숙성 과정을 거쳐 햇살을 가득 품은 달콤함이 뿜어져 나온다는 게 MH샴페인즈&와인즈코리아측의 설명이다.

'글렌모렌지 바칼타'는 100병 한정으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더 그리핀 바, 파크 하얏트 서울 더 팀버 하우스, 라까사 호텔 하우스 오브 알케미, 바 트웰브 청담, 볼트 +82 청담, 앨리스, 르 챔버, 디스틸, 스피크이지 몰타르, 소하, 피에르 시가와 부산의 스탠다드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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