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전영애 기자 =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팬데믹, 일본 후생노동성 3월 1일 0시 기준에 따르면 어제(28일) 하루 ▽ 도쿄 329명, ▽ 가나가와현 131명, ▽ 사이타마현 97명, ▽ 지바현 132명 등 전국에서 999명의 감염자가 발견되었다.
또한 사이타마현에서 6명, 도쿄에서 6명, 후쿠오카현에서 4명 총 30명의 사망자도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는 43만 3,432명 총 7,910명으로 증가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나 중환자실 등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는 중증 환자는 28일 현재 434명, 또한 지난 25일 하루에 3만 8,338건의 PCR 검사 등이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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