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전영애 기자 =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팬데믹, 일본 후생노동성 28일 0시 기준에 따르며 어제(27일) ▽ 도쿄도 337명, ▽ 가나가와현 162명, ▽ 사이타마현 118명, ▽ 지바현 151명 등 전국에서 1,214명의 감염자가 발견되었다.
또한 도쿄에서 15명, 사이타마현에서 9명, 지바현에서 6명 등 총 4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본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는 43만 2,434명의 사망자 누적 7,880명으로 증가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나 중환자실 등에서 치료를 받는 중환자는 27일 현재 440명, 지난 25일 하루에 3만 8,327건의 PCR 검사 등이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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