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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클럽 회원들, 좋은 사람들의 평화도시 '연천' 관광지 투어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재인폭포및 전곡리 유적지 둘러 봐~!

등록일 2020년10월21일 04시1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사) 한국관광클럽은 지난 19일과 20일, 유네스코 지질공원으로 등재된 연천군의 주요 관광지 투어를 가졌다.사진은 고려의 4왕의 위패를 모신 숭의전에서(사진=하성인기자)

[뉴서울타임스] 조인해 기자 = 한반도 인류의 기원을 엿볼수 있는 구석기의 유적을 품고 있는 좋은 사람들의 평화 도시 하이 연천군(군수 김광철)은 관광 한국을 이끌고 있는 (사)한국관광클럽(이사장 이용기) 회원들을 초청, 코로나 상황이지만 연천군의 뛰어난 관광 자원 소개와 국화축제 홍보 행사를 가졌다.

(사)한국관광클럽의 회원 50여명이 참가한 이번 연천군 팸투어는 비무장지대(DMZ)와 지난 7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선사시대의 유적지 '전곡리유적지'를 비롯해서 재인 폭포, 경순왕릉 등을 19일과 20일 양일간 둘러 보고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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