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인애 기자 = 5일 사이게임즈코리아는 대전형 온라인 CCG ‘섀도우버스’에 제18탄 카드팩 ‘Storm Over Rivayle / 레빌의 돌풍’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Storm Over Rivayle / 레빌의 돌풍’의 신규 카드는 ▲환상의 2인조 버니 앤 버론 ▲가속하는 영웅 마이저 ▲라미엘 등을 포함해 총 97장이다.
또한 제18탄 카드팩의 신규 카드와는 별개로 ‘회귀하는 포옹 라티카’, ‘저주받은 그림자 바이디’ 등 리더스킨이 포함된 2장의 카드가 추가됐다.
이와 함께 공식 카페에서는 전 세계 최초로 ‘향락의 지배인 볼테오’와 ‘미려한 검술’을 미리 선보여 신규 카드팩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다.
아울러 메인 스토리 ‘운명 투쟁 편’에 새로운 주인공인 위치 클래스 ‘마이저’와 비숍 클래스 ‘셀리나’의 신규 스토리가 업데이트되었으며, 이를 기념하여 오는 10월 27일까지 메인 스토리 ‘운명 투쟁 편’ 기간 한정 미션을 진행한다.
사이게임즈코리아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며 제19탄 카드팩 정식 출시 전까지 튜토리얼을 완수하고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들에게 ‘제18탄 카드팩 티켓’ 10장을 제공하며, 10월 28일까지는 ‘제18탄 카드팩 티켓’을 선물하는 한정 로그인 보상 이벤트를, 10월 12일까지는 승리 보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섀도우버스’의 제18탄 신규 카드팩 ‘Storm Over Rivayle / 레빌의 돌풍’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자료제공= 사이게임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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