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일본 도쿄시가 23일 0시 기준 256명이 발견되는 등 일본 전국에서 984명의 감염자가 새롭게 나왔다고 일본 NHK 방송이 보도했다.
NHK는 이날 하루 아이치현에서 2명, 도야마현과 사이타마현, 후쿠오카현, 오사카부에서 각각 1명 등 총 6명의 사망자가 나오는 등 총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총 누적 6만2,758명의 사망자 1194명이 되었다고 전했다.
일본 후생 노동성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중 인공호흡기와 중환자실 등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있는 중증환자는 22일 현재 243명이라고 밝히면서 이날 검사 건수 발표에서 지난 20일 하루 2만1,913건의 PCR 검사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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