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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스톤, 1번 충전으로 최대 6시간 사용 가능한 패셔너블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LX3 Grigo 출시

등록일 2017년06월20일 10시1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사진제공= 캔스톤 어쿠스틱스>

[뉴서울타임즈] 배순민 기자 = 20일 음향기기 전문 제조·유통기업 ㈜캔스톤어쿠스틱스(대표 한종민, 이하 캔스톤)이 패셔너블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LX3 Grigo(이하 그리고)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음향기기 전문 기업 캔스톤이 선보이는 LX3 그리고는 곡선 기반의 독특한 삼각 디자인으로 패션 아이템으로도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는 외관이 특징을 지녔고, 또한 메탈릭 재질의 이어 헤드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케이블은 레드 와인과 블랙 퓨어 두 가지 컬러 옵션으로 캐주얼룩은 물론 오피스룩 등의 다양한 패션에 맞게 선택할 수 있고, 편안한 음악 감상과 통화를 위한 실리콘 이어팁은 3가지 타입으로 별도 제공돼 다양한 사람들의 귀 모양에 맞춰 교체할 수 있는 편의성까지 놓치지 않았으며 더불어 외부는 부드럽고 내부는 단단한 2중 구조로 장시간 착용에도 안정적인 사용할 수 있다.

3가지 버튼만으로 전체 기능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이어폰 컨트롤부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는 누구나 쉽고 간편한 조작할 수 있고. 이어 헤드에는 마그네틱이 부착되어 있어 분실 및 단선의 위험을 줄이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패셔너블한 외관에 맞추어 블루투스 이어폰 본연의 기능에도 충실, 최신 블루투스 V4.1 칩셋을 탑재해 음손상을 최소화해 저전력 고음질 무선 연결이 가능하다.

또한 금속 인크로저를 적용한 프리미엄 유닛 탑재로 극대화된 울림을 통해 각종 멀티미디어를 감상할 수 있다.

케이블 리모콘에는 모든 환경에서 자유로운 음악 감상과 통화가 가능하도록 고감도 마이크를 탑재하였고 단순한 신호음이 아닌 한국어 음성 안내 및 음악 감상 중 전화통화를 연결하면 음악이 자동으로 정지되며 전화통화 후 자동으로 음악이 재생되어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Micro USB 5핀을 통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USB 충전 케이블로 PC USB, USB 아답터, 외장형 USB 배터리에 연결하여 충전이 가능하고, 2시간 충전 시 최대 6시간으로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캔스톤 한종민 대표는 “캔스톤의 노하우에 고급스럽고 심플한 외관을 더해 쉽게 구할 수 있는 저가형 블루투스 이어폰과의 차별점을 둔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제품 출시 배경을 밝혔고, “다양한 패션에 어울릴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인 만큼 다양한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제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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