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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청와대, “우즈베키스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공식환영식”

등록일 2021년12월18일 14시3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조현상 기자 =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국빈 방한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으로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이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 국빈 방한한 가운데 17일 청와대에서 공식환영식을 가졌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대정원에서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 부부를 맞이하며 공식환영식을 열었다. 이번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방한은 2019년 문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국빈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두 대통령 간 네 번째 정상회담이다. 올해 첫 정상 외교를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의 화상 회담으로 시작했는데, 올해 마지막 정상 외교도 함께 하게 되어 그 의미가 더 특별하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전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과 주먹 인사로 첫 인사를 나누고, 김정숙 여사에게 꽃다발을 전하며 반가움을 표했다. 공식환영식 첫 순서로 우즈베키스탄 국가와 애국가가 차례로 연주되었고 이후 양 정상은 군악대, 육군, 해군, 공군 의장대를 사열했다. 이어 양 정상은 공식 수행원들을 한 명씩 소개하며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식환영식 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본관에서 방명록에 서명하고 문 대통령과 기념촬영을 했다. 행사 후, 양 정상은 정상회담을 갖고 한-우즈베키스탄 협정·양해각서 서명식을 진행했다.

[뉴서울타임스] 조현상 기자 =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국빈 방한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으로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이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 국빈 방한한 가운데 17일 청와대에서 공식환영식을 가졌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대정원에서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 부부를 맞이하며 공식환영식을 열었다. 

이번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방한은 2019년 문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국빈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두 대통령 간 네 번째 정상회담이다. 올해 첫 정상 외교를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의 화상 회담으로 시작했는데, 올해 마지막 정상 외교도 함께 하게 되어 그 의미가 더 특별하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전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과 주먹 인사로 첫 인사를 나누고, 김정숙 여사에게 꽃다발을 전하며 반가움을 표했다. 공식환영식 첫 순서로 우즈베키스탄 국가와 애국가가 차례로 연주되었고 이후 양 정상은 군악대, 육군, 해군, 공군 의장대를 사열했다. 이어 양 정상은 공식 수행원들을 한 명씩 소개하며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식환영식 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본관에서 방명록에 서명하고 문 대통령과 기념촬영을 했다. 행사 후, 양 정상은 정상회담을 갖고 한-우즈베키스탄 협정·양해각서 서명식을 진행했다.

조현상 기자 =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국빈 방한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으로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이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 국빈 방한한 가운데 17일 청와대에서 공식환영식을 가졌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대정원에서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 부부를 맞이하며 공식환영식을 열었다. 이번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방한은 2019년 문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국빈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두 대통령 간 네 번째 정상회담이다. 올해 첫 정상 외교를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의 화상 회담으로 시작했는데, 올해 마지막 정상 외교도 함께 하게 되어 그 의미가 더 특별하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전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과 주먹 인사로 첫 인사를 나누고, 김정숙 여사에게 꽃다발을 전하며 반가움을 표했다. 공식환영식 첫 순서로 우즈베키스탄 국가와 애국가가 차례로 연주되었고 이후 양 정상은 군악대, 육군, 해군, 공군 의장대를 사열했다. 이어 양 정상은 공식 수행원들을 한 명씩 소개하며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식환영식 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본관에서 방명록에 서명하고 문 대통령과 기념촬영을 했다. 행사 후, 양 정상은 정상회담을 갖고 한-우즈베키스탄 협정·양해각서 서명식을 진행했다.

조현상 기자 =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국빈 방한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으로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이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 국빈 방한한 가운데 17일 청와대에서 공식환영식을 가졌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대정원에서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 부부를 맞이하며 공식환영식을 열었다. 이번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방한은 2019년 문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국빈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두 대통령 간 네 번째 정상회담이다. 올해 첫 정상 외교를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의 화상 회담으로 시작했는데, 올해 마지막 정상 외교도 함께 하게 되어 그 의미가 더 특별하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전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과 주먹 인사로 첫 인사를 나누고, 김정숙 여사에게 꽃다발을 전하며 반가움을 표했다. 공식환영식 첫 순서로 우즈베키스탄 국가와 애국가가 차례로 연주되었고 이후 양 정상은 군악대, 육군, 해군, 공군 의장대를 사열했다. 이어 양 정상은 공식 수행원들을 한 명씩 소개하며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식환영식 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본관에서 방명록에 서명하고 문 대통령과 기념촬영을 했다. 행사 후, 양 정상은 정상회담을 갖고 한-우즈베키스탄 협정·양해각서 서명식을 진행했다.

조현상 기자 =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국빈 방한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으로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이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 국빈 방한한 가운데 17일 청와대에서 공식환영식을 가졌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대정원에서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 부부를 맞이하며 공식환영식을 열었다. 이번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방한은 2019년 문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국빈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두 대통령 간 네 번째 정상회담이다. 올해 첫 정상 외교를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의 화상 회담으로 시작했는데, 올해 마지막 정상 외교도 함께 하게 되어 그 의미가 더 특별하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전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과 주먹 인사로 첫 인사를 나누고, 김정숙 여사에게 꽃다발을 전하며 반가움을 표했다. 공식환영식 첫 순서로 우즈베키스탄 국가와 애국가가 차례로 연주되었고 이후 양 정상은 군악대, 육군, 해군, 공군 의장대를 사열했다. 이어 양 정상은 공식 수행원들을 한 명씩 소개하며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식환영식 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본관에서 방명록에 서명하고 문 대통령과 기념촬영을 했다. 행사 후, 양 정상은 정상회담을 갖고 한-우즈베키스탄 협정·양해각서 서명식을 진행했다.

조현상 기자 =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국빈 방한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으로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이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 국빈 방한한 가운데 17일 청와대에서 공식환영식을 가졌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대정원에서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 부부를 맞이하며 공식환영식을 열었다. 이번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방한은 2019년 문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국빈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두 대통령 간 네 번째 정상회담이다. 올해 첫 정상 외교를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의 화상 회담으로 시작했는데, 올해 마지막 정상 외교도 함께 하게 되어 그 의미가 더 특별하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전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과 주먹 인사로 첫 인사를 나누고, 김정숙 여사에게 꽃다발을 전하며 반가움을 표했다. 공식환영식 첫 순서로 우즈베키스탄 국가와 애국가가 차례로 연주되었고 이후 양 정상은 군악대, 육군, 해군, 공군 의장대를 사열했다. 이어 양 정상은 공식 수행원들을 한 명씩 소개하며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식환영식 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본관에서 방명록에 서명하고 문 대통령과 기념촬영을 했다. 행사 후, 양 정상은 정상회담을 갖고 한-우즈베키스탄 협정·양해각서 서명식을 진행했다.

조현상 기자 =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국빈 방한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으로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이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 국빈 방한한 가운데 17일 청와대에서 공식환영식을 가졌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대정원에서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 부부를 맞이하며 공식환영식을 열었다. 이번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방한은 2019년 문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국빈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두 대통령 간 네 번째 정상회담이다. 올해 첫 정상 외교를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의 화상 회담으로 시작했는데, 올해 마지막 정상 외교도 함께 하게 되어 그 의미가 더 특별하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전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과 주먹 인사로 첫 인사를 나누고, 김정숙 여사에게 꽃다발을 전하며 반가움을 표했다. 공식환영식 첫 순서로 우즈베키스탄 국가와 애국가가 차례로 연주되었고 이후 양 정상은 군악대, 육군, 해군, 공군 의장대를 사열했다. 이어 양 정상은 공식 수행원들을 한 명씩 소개하며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식환영식 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본관에서 방명록에 서명하고 문 대통령과 기념촬영을 했다. 행사 후, 양 정상은 정상회담을 갖고 한-우즈베키스탄 협정·양해각서 서명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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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상 기자 =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국빈 방한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으로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이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 국빈 방한한 가운데 17일 청와대에서 공식환영식을 가졌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대정원에서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 부부를 맞이하며 공식환영식을 열었다. 이번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방한은 2019년 문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국빈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두 대통령 간 네 번째 정상회담이다. 올해 첫 정상 외교를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의 화상 회담으로 시작했는데, 올해 마지막 정상 외교도 함께 하게 되어 그 의미가 더 특별하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전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과 주먹 인사로 첫 인사를 나누고, 김정숙 여사에게 꽃다발을 전하며 반가움을 표했다. 공식환영식 첫 순서로 우즈베키스탄 국가와 애국가가 차례로 연주되었고 이후 양 정상은 군악대, 육군, 해군, 공군 의장대를 사열했다. 이어 양 정상은 공식 수행원들을 한 명씩 소개하며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식환영식 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본관에서 방명록에 서명하고 문 대통령과 기념촬영을 했다. 행사 후, 양 정상은 정상회담을 갖고 한-우즈베키스탄 협정·양해각서 서명식을 진행했다.

조현상 기자 =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국빈 방한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으로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이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 국빈 방한한 가운데 17일 청와대에서 공식환영식을 가졌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대정원에서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 부부를 맞이하며 공식환영식을 열었다. 이번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방한은 2019년 문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국빈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두 대통령 간 네 번째 정상회담이다. 올해 첫 정상 외교를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의 화상 회담으로 시작했는데, 올해 마지막 정상 외교도 함께 하게 되어 그 의미가 더 특별하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전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과 주먹 인사로 첫 인사를 나누고, 김정숙 여사에게 꽃다발을 전하며 반가움을 표했다. 공식환영식 첫 순서로 우즈베키스탄 국가와 애국가가 차례로 연주되었고 이후 양 정상은 군악대, 육군, 해군, 공군 의장대를 사열했다. 이어 양 정상은 공식 수행원들을 한 명씩 소개하며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식환영식 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본관에서 방명록에 서명하고 문 대통령과 기념촬영을 했다. 행사 후, 양 정상은 정상회담을 갖고 한-우즈베키스탄 협정·양해각서 서명식을 진행했다.

조현상 기자 =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국빈 방한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으로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이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 국빈 방한한 가운데 17일 청와대에서 공식환영식을 가졌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대정원에서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대통령 부부를 맞이하며 공식환영식을 열었다. 이번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방한은 2019년 문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국빈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두 대통령 간 네 번째 정상회담이다. 올해 첫 정상 외교를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의 화상 회담으로 시작했는데, 올해 마지막 정상 외교도 함께 하게 되어 그 의미가 더 특별하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전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과 주먹 인사로 첫 인사를 나누고, 김정숙 여사에게 꽃다발을 전하며 반가움을 표했다. 공식환영식 첫 순서로 우즈베키스탄 국가와 애국가가 차례로 연주되었고 이후 양 정상은 군악대, 육군, 해군, 공군 의장대를 사열했다. 이어 양 정상은 공식 수행원들을 한 명씩 소개하며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식환영식 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본관에서 방명록에 서명하고 문 대통령과 기념촬영을 했다. 행사 후, 양 정상은 정상회담을 갖고 한-우즈베키스탄 협정·양해각서 서명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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