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BEST NEWS

문 대통령, "코로나 지나가도 치료제와 ...

 

씨스타 효린, 전 세계 최대 EDM 레이블 스피닝 레코드(Spinnin' Records)와 아시아 최초 음반 계약 맺어!

등록일 2017년02월28일 09시0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뉴서울타임즈] 배순민 기자 = 걸그룹 씨스타 효린이 전 세계 최대 EDM 레이블인 스피닝 레코드(Spinnin' Records)와 음반 계약을 맺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

28일 효린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씨스타 효린이 아시아 최초이자 K POP 최초로 세계 최대 EDM 레코드사 스피닝 레코드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3월 중 저스틴 오와 컬래버레이션곡으로 글로벌 릴리즈를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효린과 계약한 스피닝 레코드사는 EDM 강국 네덜란드의 음반사이자 현재 EDM 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레이블로 마틴 게릭스(Martin Garrix), 하드웰(Hardwell), 티에스토(Tiesto)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거쳐 간 곳으로, 효린은 3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음악축제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에 참가한다는 소식과 미국 LA와 뉴욕 클럽투어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씨스타 효린은 세계적인 팝 그룹 파이스트무브먼트의 앨범에 참여하고, '일렉트로닉 음악의 선구자'로 불리는 이탈리아 작곡가 조르조 모로더가 프로듀싱한 노래를 발표하며 K POP의 디바다운 행보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솔로 앨범 타이틀곡 '파라다이스'(Paradise)는 중국 대표 음원사이트 큐큐뮤직의 K팝 주간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효린은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저작권자ⓒ뉴서울타임즈.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배순민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연예 스포츠 플러스 핫이슈

UCC 뉴스

포토뉴스

연예가화제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현재접속자 (명)

대기뉴스이거나 송고가 되지 않도록 설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