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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병역면제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과 송영무 국방장관? 조선[사설] ☏◑ 2018-03-25 09: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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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285     추천:14

병역면제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과 송영무 국방장관? 조선[사설] 宋 국방 임명 강행, 막무가내 不通 아닌가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조대엽 고용노동부장관 후보가 13일 결국 자진사퇴했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은 조 후보에 비해 하자가 더 심각한 송영무 국방장관 후보는 야당들 반대에도 임명을 강행했다. 비판 여론은 아랑곳하지 않는 불통이다. 더구나 뒷거래라는 느낌까지 주고 있다. 국무위원 자리를 놓고 어떤 사람이 적임자인지, 부적격인지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야당과 주고받기 거래를 한 것이다.송영무·조대엽 두 사람 모두 문 대통령 선대위에 참여했던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을 장관으로 만들기 위해 무리하게 벌인 일이 여기까지 왔다. 조 후보는 음주 운전과 자신이 관련된 회사의 근로기준법 위반이었지만 송 장관은 방산업체와의 유착을 의심받고 있다. 그 자체로 국방 개혁의 자격에 의문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 음주 운전도 드러났고 또 최근 5년 동안 군 골프장을 250여 차례나 이용했으며 '서해교전 영웅'이라며 연평해전 기념일에도 골프를 했다. 문 대통령은 그런데도 송 장관은 살리고 조 후보는 사퇴시키는 선택을 했다. 청와대 측은 인사에 관한 한 대통령이 원칙을 특히 중시한다고 말해왔다. 이것이 무슨 원칙인지 알 수가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송영무 국방장관이  방산업체와의 유착을 의심받고 있고 그 자체로 국방 개혁의 자격에 의문이 제기될 수밖에 없고 음주 운전도 드러났고 또 최근 5년 동안 군 골프장을 250여 차례나 이용했으며 '서해교전 영웅'이라며 연평해전 기념일에도 골프를 했다는 것은 심각한 사안인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그런 송영무 국방장관 비판 자격 없다.


(홍재희)===== 조선일보사설의 오너인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병역면제 의혹은 어떻게 접근하고 있는지 조선일보 사설이 실체적 진실 밝혀야 하지 않을까? 1968년과 1971년 사이에는 북한의 124군 특수부대가 청와대 기습하고  울진삼척지구에 북한의 특수 부대 게릴라들이 침투해 대한민국의 국가안보가 위협 받던 시점에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은  지난 1971년 1월 체중초과로 제2국민역(면제)에 편입된 병역면제자 이다. (홍재희) =====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1948년생인 방상훈 조선일보 현 사장은 당시 규정에 따라 만20세가 되는 68년에 징병검사를 받아야 했는데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은 68년과 69년 징병검사를 받지 않았다고 한다.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은 미국 오하이오대에 유학갔다가 1970년 미국에서 돌아와 보충역 판정을 받았지만 입대하지 않고 진정서를 내 입영일을 연기했다고 한다.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이  미국 오하이오대에 그 당시 유학을 간것은 병역을 피하기위한 도피성 유학이란 의혹이 제기될수 있다.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은 같은 해 재 신검으로 지금의 7급과 유사한 처분연기 판정을 받고 이듬해1971년 5월13일 최종 면제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건강한 모습으로 현재 까지 조선일보 사장직을 맡고 있다.

조선사설은


“이미 문 대통령이 약속한 '고위 공직자 배제 5대 원칙'은 거의 희극이 됐다. 최근 지명한 새 장관 후보들에게서도 위장 전입, 불법 증개축 같은 문제들이 어김없이 불거졌다. 어디서 이런 사람들만 골라왔는지 의문이 들 정도다. 류영진 신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SNS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등에게 '사이코패스' '패륜아' 등의 막말을 한 사람이다. 호스트바 이용자에 비유해 박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것도 있었다. 언론이 취재에 들어가자 페이스북 계정을 아예 닫았다. 알려진 것 외에 얼마나 더 있을지 모른다. 개업 약사를 했다고는 하지만 주로 정치권 주변을 맴돈 사람이 식품과 의약품 안전관리 및 신약 판매 허가 등 국민 건강과 관련된 업무를 하는 국가 중추 기관을 어떻게 이끈다는 것인가.”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문 대통령이 약속한 '고위 공직자 배제 5대 원칙'벗어난 인사들 임명에 대해서 비판하고 있는데 그런  조선일보 사설이 장자연 리스트 사건 당시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이 고장자연양 유가족들로부터 성매매 특별볍위반혐의로 고소당해 경찰에서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과 아들이 조사받은 사건에 대해서  국회질의통해  당시 장자연 리스트문건에 나와있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이름 공개한 국회의원들 고소할당사 조선사설은 방상훈 사장 사장 알리바이 입증에 주력했다.  조선일보 사설이은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이 국제청 세무조사결과 대법원에서  탈루와 파렴치한 황령혐의에  대한 2006년 최종 판결에서 조선일보 발행인 자격 박탈에 해당되는 중대범죄 유죄최종 확정될때 까지 방상훈 사장의 범죄 행위에 대해서  방상훈 사장을 두둔하고 있었다.


(홍재희)==== 조선사설은“류영진 신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SNS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등에게 '사이코패스' '패륜아' 등의 막말을 한 사람이다. 호스트바 이용자에 비유해 박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것도 있었다. 언론이 취재에 들어가자 페이스북 계정을 아예 닫았다. 알려진 것 외에 얼마나 더 있을지 모른다. 개업 약사를 했다고는 하지만 주로 정치권 주변을 맴돈 사람이 식품과 의약품 안전관리 및 신약 판매 허가 등 국민 건강과 관련된 업무를 하는 국가 중추 기관을 어떻게 이끈다는 것인가.”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장남 방준오는 2003년  조선일보  편집국에 특채 됐다고 하는데  2007년 3월 조선일보부사장으로 승진해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후계자라고 볼수 있다.  방상훈 사장의  차남 방정오는 TV조선 편성 및 제작담당 상무로 있을 당시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조건부 재승인’을 받은  실패한 경영인이다. 그런 방상훈 사장의  차남 방정오가 2017년3월김민배 총괄전무와 함께 각각 신임 대표이사 전무로  승진(?) 했다.


(홍재희)====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아들들인 방준오 방정오의 호화결혼식도 문제가 있었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큰아들인 방준오와  LG그룹의 전신인 럭키금성 창업족벌인 고 허만정씨의 증손녀인 허유정이 지난 2000년 5월24일 서울 정동 대한성공회대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한다. 문제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큰아들인 방준오와 결혼한 허유정이 지난 2000년 당시 결혼식에서 받은 축의금  2억1천여만 원에 대해서  증여세를 부과한 동작세무서를 상대로 이의신청을 냈는데  허유정씨가 받은 결혼축의금은 2000년 5월말에서 6월초 사이에 허씨의 계좌로 입금된 돈으로 아버지가 회장으로 있는 삼양인터내쇼널의 직원 2명이 은행을 통해 입금했다고 한다. 직원들이 입금한 금액은 총 2억1천여만원 이었다고 하는데 동작세무서는 ‘문제의 축의금’에 대해서  아버지와 딸 사이의  순수한  증여만으로 보기는 액수가 너무 크며 회사 직원들로 하여금 입금시킨 것은 부자연스러워 보인다”면서  총 5천4백여만원의 증여세를 부과했다고 한다. (홍재희)===== 2005년 4월22일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 한기택 부장판사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큰아들인 방준오와 결혼한 허유정이 지난 2000년 당시 결혼식에서 받은 축의금  2억1천여만 원에 대해서  증여세를 부과한 동작세무서를 상대로 이의신청을  낸것에 대해서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며느리인 허유정씨 관련 증여세 부과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세무서의 증여세 부과는 정당하다”며 원고 패소를 판결했다고 한다. (홍재희) === 살펴보았듯이 법원의 판결과 별개로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이 큰며느리를 맞이할 때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큰며느리가 2000년 당시  2억1천여만원의 결혼 축의금을 받았다고 주장한 것을 보면 조선일보가 돈 결혼, 허례 결혼 바로잡는데 오히려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그당시 언론들은 “재벌가 '결혼 축의금' 증여세 취소소송 패소 당해”“ 유력 재계인사의 딸 허씨, “축의금에 증여세가 웬 말?” 등등으로 보도된바 있었다. 그당시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며느리인  허유정씨측이 제출한 지난 2000년 5월 결혼식 당시 청첩장에는  ‘화환과 축의금을 정중히 거절합니다’라고 기재돼 있었는데  축의금을  2억1천여만원이나 받았다고   허유정씨측이 주장해서  법원이 기각사유에  포함시켰다고 한다. 이런 방씨 족벌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큰아들인 방준오 의 큰 호화결혼식에 대해서 조선일보 사설은 침묵으로 비켜갔었다.
(홍재희)==== 2008년 3월 28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정동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차남인 방정오씨가 결혼식을 올렸다고 한다. 이날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차남인 방정오씨 결혼식에는 한승수 국무총리와 방송통신위원회 최시중 위원장,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을 비롯해  각계인사 1천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그 당시 언론이 보도한바 있었다. 조선일보는 2008년 11월에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차남인 방정오를 조선일보 미디어전략팀장에 임명했다. 이런 방씨 족벌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차남인 방정오씨 큰 호화결혼식에 대해서 조선일보 사설은 침묵으로 비켜갔었다.  이런 조선일보사설이 문 대통령이 약속한 '고위 공직자 배제 5대 원칙' 운운하는 것은 희극이 됐다고 본다.


(자료출처= 2017년7월14일 조선일보 [사설] 宋 국방 임명 강행, 막무가내 不通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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