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정당과 방송3사 목소리만 있고 유권자 빠진 총선 뉴스보도비평
2016년3월29일 MBC뉴스 데스크는 "총선을 보름 앞두고 새누리당이 핵심 경제공약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6년3월29일 SBS 8시 뉴스는 "더민주 역시 경제를 큰 공략 포인트로 잡았습니다. 부산, 경남 지역을 방문한 김종인 대표는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여당 일색의 정치 지형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6년3월29일 KBS1TV 뉴스9는 “야권연대를 하자는 더불어민주당의 연이은 제안에 대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거부 의사를 명확히 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최소 20석 이상을 못 얻으면,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습니다. ” 라고 보도했다
2016년3월29일 KBS1TV 뉴스9는“지난 23일부터 주요 언론사들이 발표한 서울 관심 지역 여론조사 결과입니다.주요한 곳만 보면 서울 노원병 접전, 서울 구로갑 접전, 서울 용산 접전입니다.모두 16곳인데, 자 여기서 당별로 우위를 점하는 곳을 표시해볼까요?새누리당이 6곳, 더민주가 2곳입니다. 나머지 8 곳은 오차 범위 내에 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살펴 보았듯이 MBC 뉴스데스크, SBS 8시 뉴스, KBS1TV 뉴스9의 4월총선관련 뉴스보도를 보면 정당 지도부 중심, 정당후보 중심, 정당 중심으로 보도하고 있다. 참여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볼수 있는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유권자들의 목소리가 MBC 뉴스데스크, SBS 8시 뉴스, KBS1TV 뉴스9의 총선 뉴스보도에서는 빠졌다.
20대 총선 국회의원 후보등록 이후 계속해서 유권자가 빠진 정당과 방송3사의 일방통행식 총선 뉴스가 선거에 참여해 투표 하는 유권자들을 소외 시키고 있다.
기껏해야 주요 언론사들이 발표한 서울 관심 지역 여론조사 결과를 비롯한 각종여론조사결과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유일한 유권자들 관련 총선 뉴스보도이다. 그것도 여론조사 응답률 불과 10% 내외의 신빙성 떨어지는 여론조사속에 극히 제한적으로 유권자들이 수치상으로만 드러나고 있을 뿐이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