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일마다 새로운 빅 뉴스들이 나와서 정신이 없네요ㅎㅎ
박근혜 정부 4년동안 나라가 어떻게 돌아갔는지 신기할 정도입니다.
요즘 나라가 어수선해서 그런가...
새누리당 국회의원들도 덩달아 정신들이 나간것 같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원래 정신이 나간 사람들인 것이겠지만요.
오늘 최순실-박근혜 게이트와 관련하여 국회에서 국정조사가 열렸죠.
이 자리에서 새누리당 국회의원인 정유섭 의원이 이렇게 말했답니다.
"대통령은 현장 책임자만 잘 책임져주면 세월호 7시간동안 노셔도 된다"
하하...
요새 하도 기가막힌게 많아서 이제는 놀랍지도 않습니다만,
저런 천인공노할 망언을 들어볼 기회도 자주 없는것 같습니다.
사람이 한 두 사람도 아니고..
무려 300명 가까이 바다 속에서 죽어가고 있던 대형참사를 가지고,
안전관리를 실질적으로 통할해야 할 대통령이 놀아도 된다?
그것도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에?
요새 새누리당 국회의원들 보면..
누가누가 더 정신나간 도라이들인지 서로 경쟁하는것 같습니다ㅋㅋ
김진태가 먼저 '촛불은 바람에 꺼진다'는 유명한 막말을 시작하고 나서,
그에 뒤질세라 새누리당 김종태? 같은 어디서 듣보잡이 나와서 '촛불은 종북이다'라고 말하지 않나..
어라 그래도 망언 제조정당의 대표인데 내가 묻히면 안되지 하면서 이정현 대표님께서 친히 납시어
"국회에서 탄핵을 실현하면 내 손에 장을 지지겠다!" 고 상남자 패기있게 외치셨다가,
비박계에서 탄핵투표찬성 결정을 내리자 "나는 장 지진다고 한 적 없다!"면서 개그본능을 보여주시고..
여기에 홍준표도 가세해서 "대통령이 죽을죄를 진 것도 아니고.." 라면서 소심하게 막말 퍼레이드에 참가했지만
별로 관심은 못받네요ㅋㅋ
이에 뒤질세라 언제까지 듣보잡으로 살 수는 없다고 결심한 정유섭 의원이
"사람 300명이 뒈지든 말든 대통령께서는 노셔도 됩니다"라는 참신한(?) 막말 아이디어를 내면서
급 부상 중이네요.
역시 그래도 배우신 분들이라고 막말 제조하는 머리 하나는 잘 돌아가십니다ㅋ
찾아보니 인천 부평구 갑 지역구 의원이라고 합니다.
인천 분들 참 자랑스러운 지역의 얼굴이지요?
참고로 대통령께서 창조경제 참 좋아하시는데..
새누리당 의원 망언들 어록 책으로 만들어서 다른 나라에 한 번 수출해보는게 어떨까요?
기가 막히게 잘 팔릴 겁니다ㅋㅋㅋ
창조경제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