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생명력을 받은 자들입니다. 피조물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능력 중 가장 크고 존귀한 능력이 바로 하나님과 같은 성품에 이르도록 하는 말씀을 믿고 지킬 수 있는 능력입니다. 그런데 이런 능력을 받아야 할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지켜 따르지 않고, 사망에 속한 반역자 사단의 거짓말을 믿고 따른 것이 그만 사람들이 생명의 소원인 영생에 이르지 못하고 차라리 아무 것도 받지 못한 죽음의 무(無)보다 못한 영벌에 떨어져 극심한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고통이 얼마나 견딜 수 없는 것인가를 사람들이 겪어보지 않아서 믿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이 5천여 년의 세월 동안 길이 참으시고 천태만상의 비유와 징조로 사람들을 깨우치고 있습니다.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 거짓말 하는 자의 징조를 폐하며 점 치는 자를 미치게 하며 지혜로운 자들을 물리쳐 그 지식을 어리석게 하며 내 종의 말을 응하게 하며 내 사자의 모략을 성취하게 하며"(이사야 44:24~26) 하심 같이, 만물을 홀로 창조하신 하나님의 존재와 말씀을 믿지 못하도록 가르친 반역자 사단의 의해 수많은 사람들이 모두 거짓말쟁이들이 되었습니다. "내가 경겁(驚怯) 중에 이르기를 모든 사람은 거짓말장이라 하였도다"(시편 116:11) 하심 같이, 하나님(예수님)의 말씀을 액면 그대로 믿지 않는 사람들은 모두 거짓말쟁이들입니다.
이런 거짓말쟁이들이 펼쳐 놓은 징조(예측, 말)들이 바로 사람들을 미혹케 하는 점괘로서 그런 점괘를 늘어 놓거나 따라가는 사람들 또한 하나님이 미치도록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인간들의 점치는 행위를 미워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거짓 선생 노릇한 각종 귀신이나 영들이나 선생(지혜자)들에 대한 질투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영생에 이를 수 있는 최고의 생명력을 부여받은 사람들이 자신들보다 신분이 높은 아버지(상전)이신 하나님께 무얼 물어 배우려 하지 않고 다만 자신들에게 배워야 할 자녀 같은 제자들에게 자기 생명의 진로를 물어 배우는 짓이 바로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자녀된 신분에 크게 어긋나 모든 영들과 만물에게 비웃음을 당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여러분의 자녀가 친부모 되신 여러분을 곁에다 두고 지나가는 사람들이나 개·돼지 같은 미물들이나 티끌과 같은 금붙이를 붙들고 자신의 친부모가 누구인지 가르쳐 달라고 진지하게 물어보면, 부모되신 여러분이 모든 이웃들이 바라보는 앞에서 심히 분노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사람이 자신의 근본과 최종적인 목적을 자신을 친히 제작해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께 물어 배우지 않고, 다만 자신보다 무언가 뛰어나 보이는 영들이나 사람들이나 물질들을 통해 물어배우는 모든 짓은 이처럼 점 치는 행위들입니다. 점(占)에 대한 정의는, 자기 이하에게 물어 배워 따르는 짓입니다.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는 자신들이 정복해 다스려야 할 대상인 들짐승 뱀에게 선악과를 금하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강력히 가르쳐야 할 교육자 신분이지, 들짐승 뱀에게 선악과에 대한 효능을 물어 배워야 할 피교육자 신분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자녀된 신분과 그 신분에 걸맞는 직위인 교사직(왕직)을 초개로 취급해 버리고, 자신들에게 물어 배워야만 비로소 에덴동산에서 안전하게 생존할 수 있는 교육생 뱀에게 도리어 교육받고 말았습니다. 이 짓은 마치 부모님의 손을 잡고 길을 건너기 위해 신호대기를 하는 초등학생 아이가 끈으로 자기 손에 잡힌 강아지가 도로 위로 뛰어드는 것을 보고 자신도 뒤따라 가는 짓과도 같습니다.
자동차가 질주하는 도로 한 가운데로 강아지가 뛰어든다 하여서 자신도 뛰따라 가는 못난 자식, 부모의 지시를 믿고 따라야 할 분본을 망각하고 천방지축하는 강아지의 행동을 따라 행하였으니 그 참담한 현상은 부모님 보시기에도 통탄할 짓이며 강아지의 성질을 규제해 가르쳐야 할 선생의 직분마저 망각한 짓입니다. 사람이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말씀만 믿고 따라야 할 신분과 위치에서 떠나 사람들에게 이끌림을 받아야 할 짐승 같고 제자 같은 뱀에게 자신들의 진로와 희망이 어떠하여야 하는가를 도리어 물어 배웠으니, 이것이 바로 인간들이 부모 같은 하나님을 버리고 짐승 같은 것들에게 물어 배우는 멸망의 점입니다.
사람이 자기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 이외에 어느 누구도 자신에 대해 잘아는 피조물은 없습니다. 제작자에 의해 만들어진 기계는 오직 자신을 손수 제작해 만든 제작자 이외의 어느 누구도 잘 알 수 없습니다. 사람이 휘황찬란한 꿈과 소원을 스스로 만들어 꿈꿀 수는 있어도 그 꿈이 자신에게 유익지 못한 것은, 자신에 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존재가 자신이 아니라 오직 자신의 머리 카락과 땀 구멍까지도 세심히 계획해 만드신 하나님만이 가장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에 대해 나보다 더 잘 알고 계신 하나님이 계획하고 바라시는 꿈이 진정 나에게 유익한 꿈일 뿐, 나에 대해 아는 것이라고는 아무 것도 없는 내가 꿈꾸고 바라는 나의 소원은 오직 캄캄한 죽음의 고통 뿐입니다.
인간이 에덴동산의 점술로 인해 참혹한 5천여 년의 지옥 같은 삶을 살아 왔습니다. 즉 "거짓말 하는 자의 징조를 폐하며 점치는 자를 미치게 하며 지혜로운 자들을 물리쳐 그 지식을 어리석게 하며"(이사야 44:25) 하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인간들이 미쳐 날뛰었을 뿐, 어떤 자의 꿈과 소원대로도 인류 역사가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거듭 강조하거니와 점이란, 분명한 선생이신 아버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아버지로부터 교육받아 떳떳하고 당당한 삶을 살지 못하고, 자신보다 못한 미물 같고 짐승 같은 아랫 것들에게 교육을 받아 자신의 진로와 희망을 삼고자 하는 것이 바로 점치는 짓입니다.
사람보다 못한 존재들을 열거하겠습니다.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를 거짓말로 유혹한 들짐승 뱀에게 들어간 사단의 영입니다. 사단이 비록 하나님께로부터 피조물 최고의 지혜와 능력을 물려받았을지라도 그가 사람보다 못한 것은,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였기 때문입니다. 거짓말로 남을 속이는 자는 그가 아무리 뛰어난 능력자라도 남보다 신분이 낮아 집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사람들을 사단이 아무리 뛰어난 지혜와 능력을 갖고 속일지라도 그 자체가 형벌 받을 짓이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그 신분이 낮고 천하게 됩니다. 사단이 아무리 아는 것이 많고 보고 들은 경륜이 넓고 크더라도 그가 사람들을 속이고자 할 땐, 그는 사람을 살리는 선생이 아니라 사람을 죽이는 악귀가 됩니다.
사단의 영을 받아 사람들 앞에 선생 노릇하고 있는 귀신들이 심약한 자들의 심령 속에 들어가 죽은 자들의 흉내를 내며 조상인 척 합니다. 비록 죽은 조상이 살아있는 자손들에게 찾아와 무슨 특이한 능력으로 자손들을 선처해 준다 할지라도 결코 저들에게 무릎 꿇고 배워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산 사람들을 선처할 수 있는 지도력과 지혜는 오직 죽음을 이기고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께만 있을 수 있을 뿐, 아무리 그 시대에 사회적으로 유능한 지식인이라도 흉악한 김일성 일가들에게 패하여 죽어 있으면, 그때부터 그들은 산 사람들을 살릴 수 있는 생명의 일은 할 수 없고 다만 자신들처럼 죽어 있는 상태로 산 사람들을 죽일 뿐입니다.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과 육신을 갖추고 호흡하고 있는 산 사람들의 신분과 지위보다 더 뛰어난 신분과 지위를 갖춘 영이나 귀신은 천지 중에도 없으며, 또 사람(생명)의 가치보다 더 뛰어나고 존귀한 물체와 물질이 우주만물 중 그 어는 것에도 없으니 제발 거대한 천체나 바위나 산이나 돈을 우러러 존중치 말아야 하며, 또 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지혜와 능력으로 하나님을 공경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일보다 더 뛰어난 지혜와 능력이 없으니 제발 간교한 거짓 선생들, 곧 종북 세력들과 전교조의 말을 좇아 길거리를 뛰쳐 나가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내 종의 말을 응하게 하며 내 사자의 모략을 성취하게 하며"(이사야 44:26) 하셨으니 한반도의 남북통일은 오직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로만 이룩될 수 있습니다.
산 사람은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과 그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만 도울 수 있을 뿐, 하나님을 반역하다 죽은 사단의 영이나 그의 졸개 된 귀신들이나 우주에 가득한 천체나 귀금속 물질도 영과 육이 하나 되어 호흡하고 있는 생명의 산 사람들을 도저히 살릴 수 없습니다. 산 사람의 가치는 살아계신 하나님과 그의 아들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 물어 배워야만 제대로 알 수 있을 뿐, 살 자격을 상실해 죽을 일만 저지르는 산 송장들이나 그들을 죽게 한 거짓 영이나 그들의 선생 노릇하고 있는 신문 방송들이나 그들의 신이 된 재물(돈)은 결코 하나님 다음의 서열에 놓인 생명의 산 사람들을 살릴 수 없고 다만 죽이고 해할 뿐입니다. 자신보다 신분이 낮은 아랫 것들에게 자신의 진로와 희망을 물어 배우는 점치는 미친 짓에서 벗어나, 이제는 산 사람으로서의 참된 신분과 지위를 지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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