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들을 협박하면서 장의 통행료를 갈취하는 마을들이 도대체 어디인지 알고 싶습니다.
요즘 언론에서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기사 중 하나가 바로 시골마을의 장의 통행료 갈취에 관련된 것들입니다.
부모님 돌아가신 것도 서러운데 시골 동네 사람들은 자신들의 동네길을 이용하지 못하게 막무가내로 막으며 통행료 500만원을 내라고 협박합니다. 마을에서 1킬로미터 가까이 떨어진 먼 산에 있는 묘소에 모시는 것도 마을과 가깝다는 이유로 장례행렬을 막으며 악다구니를 쓴답니다. 동네 사람들 횡포로 아버님 운구를 하지 못해 결국 유언조차 못 지키며 화장을 한 어떤 가족은 유골함마저도 지나갈 수 없다며 길을 막고는 돈을 요구했답니다. 이는 명백한 갈취행위이며 범법행위입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경찰은 이런 마을사람들의 횡포를 들어도 못 들은 체, 보아도 못 본 체 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놔두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막되어먹은 사람들이 있는 마을을 더 이상 놔 둘 수 없습니다.
우선 도대체 어느 마을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그 마을 이름을 알았으면 합니다.
그래서 마을 이름을 전 국민에게 공개해서 망신살을 뻗치게 하였으면 합니다.
만약 이 마을의 특산품이 있다면 불매운동이라도 벌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