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박근혜 정권의 불행을 즐기는 자들이 있다.
오늘 박근혜 대통령의 불행에 미소를 짓는 자들이 있다.
인간은 태어나면서 부터 악한 존재냐
아니면 선한 존재냐 갑론을박을 하지만
분명한 사실 한가지는 우리들 주변에는 사악한 존재들이
호시 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으며, 우리 자신들도 때로는
악한 존재로 돌변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이게 바로 인간의 속성이다!
오늘 신문에
김무성 김문수, 오세훈, 남경필, 원희룡
다섯명이 미소를 띤 얼굴을 하고 둘러 앉아 있는 사진이 실렸다.
얘기인즉슨 이정현은 물러나고 새 창당 정신 어쩌구 저쩌구이다.
이자들의 면면과 오늘 당내의 위상, 유권자들의 평가를 보라!
이사람들아!지금 초상집 같은곳에 앉아서 미소를 지을 때이냐?
이자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불행을 보면서 옳타고니 하늘이 준 기회라고
내심 생각하고 있다. 어찌, 미소가 절로 넘쳐나지 않겠는가?
김무성이 맨땅에 헤딩을 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내가 만일 김무성, 김문수, 오세훈이라면 이럴때 일수록 일심단결하여
박근혜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고 국난을 극복하자고 목소리를 높였을것이다.
이게 정치력이고 정치인이 대의를 위하는 일이며,
애국심을 웅변하는 솔선수범이다!
주군을 등뒤에서 비수를 겨누는 자들!주인의 뒷다리를 무는 개!
열심히 계산기를 두두리는자들!


과연 이자들과 개는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
과연 이자들과 김종인, 전여옥 추미애, 문재인과 무엇이 다를까?
오늘 이자들이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작태가 바로
이자들의 인간성이요, 인격이며 정치적인 실력이며 인간됨됨이의 그릇의 크기이다.
시중의 잡배, 조직폭력배들에게도 이자들보다는 나은 의리, 인간적인 도리가 있다. 상처난 가슴에 소금을 뿌려대고 있는 인면수심의 짐승보다도 못한 인간들이 입만열면 국민, 유권자, 나라를 걱정한단다!
이나라 언론이 오늘 하여야 할 일이 무엇인가?
우리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건의 확대재생산에 열을 올리지 말고,
먼저 도덕적 윤리의식을 회복하라고 일갈하라!
나라를 구하는 일에 모이라고 필봉을 휘두루라!